2017/01/07 21:49

버거킹 더블치즈와퍼와 샐러드 요리를 합시다


버거킹 와퍼는 신기하게 주기적으로 땡긴다... :)ㅋㅋㅋ

프랑스에 버거킹이 들어온 이후, 나름 정기적으로 (1~2달에 한번꼴?) 먹고 있는 듯.



컴퓨터 모니터의 컨덴서가 터져서, 그걸 구입차 Nation에 들렀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에 들른 Porte Dorée 지점 버거킹.


연말의 여파가 아직 끝나지 않은 듯, 내부가 이쁘게 장식되어 있었다.

도트 스타일의 이미지들이 주렁주렁 :)
(버거킹만 도트 스타일이 아니었다 조금 아쉽?ㅋㅋ)




버거킹에서 사온 더블치즈와퍼 하나.

패스트푸드점에 가게 되면 (웬만큼 배고프지 않고서야)
거의 항상 J와 버거 하나를 나눠먹는다. (맥도날드처럼 작은 버거는 좀 난감..)

그리고 콜라 없이 샐러드하고만 먹는데,

오늘은 집에 바로 올 거라서 테이크 아웃!! :)



봉투도 귀염귀염 :))
빨강과 초록의 조화. 주방기구들이 트리모양으로 디자인 되어있다.




짜잔. 모습을 드러낸 더블 치즈 와퍼!! 냄새 너무 좋다ㅠㅠ





가격은 6유로. 대략 8천원 정도!

프랑스 버거킹에서는 영수증 뒤에 쿠폰이 있는데,
사이트에 접속해서 대략 5분간의 설문조사를 마치면, 인증번호가 나온다.

그걸 뒤에 적고 나서, 영수증에 찍혀있는 날짜부터 30일 전에 가서 버거메뉴를 주문하면,
주문한 메뉴의 버거 한 개가 무료로 하나 더 제공된다 :)

우리는 보통 두달에 한번 꼴로 가서 항상 이 기간을 놓치는데..(게다가 버거 하나만 원하고)
과연 이번에는..??ㅋㅋ(일단 영수증은 잘 보관해 둠ㅋㅋㅋ)





ㅋㅋ 버거를 감싸고 있는 종이에 와퍼를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식재료들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케찹마요네즈 귀여움...ㅋㅋㅋㅋ


먹기 좋게 반으로 나눴슈

매장에서 반 잘라 달라고 하면 항상 삐뚜르게 잘라줘서 한 사람이 작은 걸 먹는다..- -^



옥수수를 잔뜩 뿌린 샐러드ㅋㅋㅋ

J는 포도주스(와인 아님), 나는 두유!


와퍼는 사랑입니다...!!! :)))

가끔 가면, 한 입 베어먹고 우오오오오오오 하면 몸을 배배 꼴 정도로 맛있다.
(주의 : 가끔 가야 함. 자주 가면 저런 반응이 안 나옴ㅋㅋㅋ)


예전에 와퍼 말고 다른 버거를 먹었다가 겁나 후회했던 이후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와퍼를 먹는다.

저 불향, 독특한 향이 와퍼의 최고 장점인 듯..!!


(맛있는 거 먹고나면 나오는 짤ㅋㅋㅋㅋㅋㅋ)

아이 좋다ㅋㅋㅋㅋ





덧글

  • 포스21 2017/01/07 22:02 # 답글

    한국과는 좀 달라 보이네요. 같은 버거킹인데도...
  • 쥬이에 2017/01/07 23:31 #

    안녕하세요! :)) 한국에 있는 버거킹하면 바로 떠오르는 건 아메리칸 스타일의 인테리어랄까요, 번쩍번쩍한 매장 분위기? 느낌인데,
    여기 버거킹은 실내에 나무도 많이 쓰고, 좀 더 따뜻하고 안락한 느낌이었어요 :)ㅎㅎ

    나라마다 이미지메이킹이 달라지는가 봐요 :))
    전 역시 학창시절 추억 한켠에 자리잡은 한국 버거킹(얼마나 자주갔으면..ㅋㅋㅋ)이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
  • 토키 2017/01/08 11:29 # 답글

    와퍼 맛있죠! 저도 좋아라 하지만 대구에는 시내에 밖에 없어서 ㅠㅠ
  • 쥬이에 2017/01/08 21:15 #

    앗! 대구에 사시는군요~ 미인의 도시 대구(헤헤)ㅋㅋ 전 이태껏 살면서 대구 출신 여자분을 10분 가량 뵌 것 같은데,
    모두 미인이셨거든요!! 그래서 이런 편견이 생겼습니다ㅋㅋㅋㅋ

    와퍼는 정말.. 영혼까지 채워주는 맛이예요ㅋㅋㅋㅋ
댓글 입력 영역


skin by m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