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6 05:56

비빔 쌀국수와 샐러드 요리를 합시다


이 날 빛이 얼마나 좋았던지, 비빔 쌀국수가 아주 드라마틱한 효과를 받고 있다ㅋㅋㅋ

얼마 전 중국마트에 갔을 때,
소면, 쌀국수, 메밀국수 등 면이란 면은 싹쓸이 해왔어서

제일 얇은 쌀국수 면으로 비빔양념에 비벼먹어 보기로 결정! :)



내 최애양(최고 애정하는 양념ㅋㅋㅋ)인 비빔양념.

만드는 것도 간단하다.

고춧가루 4+간장2+꿀이나 물엿1+후추 조금, 소금 살짝, 식초2, 깨, 참기름1
넣고 섞어서 조금 숙성시켜준다.

(요리 가장 맨 첫 단계에 해두면 딱 좋다 :D)



그리고 그 동안,
1. 달걀을 삶고, 쌀국수 면을 살짝 데치는 기분으로 삶고 찬물에 씻어둔다.
2. 버섯, 양파, 좋아하는 야채들을 썰어 살짝 볶아준다.
3. 2번을 할 때 양상추와 토마토도 썰어서 미니 샐러드를 만들어 주고,
4. 쌀국수 위에 볶은 야채, 그 위에 양념, 그리고 삶은 계란 반 잘라서 놔 주면 완성!

순서가 익숙해지면
대략 준비부터 완성까지 30분도 안 걸리는 듯?




그리고 짜잔, 와인을 딸까요 :) (반주타임!)


계란이 잘 삶아졌넹~ 저는 완숙을 좋아합니다 :))ㅎㅎ







근데 쌀국수 면이 생각보다 비빔용으로는 별로라는 걸 알았다..

맛의 조화도 그렇고, 뭔가 따로 노는 느낌.


비빔용 보다는, 진한 국물과 함께, 또는 강한 양념과 함께 볶아내는 게
훨씬, 훠어어얼씬 맛있는 것 같다.



게다가 양념도 잘 안 묻어.......:(( 

자꾸 양념이 뭉침ㅋㅋㅋㅋ(이건 양념 문제인가요ㅋㅋ)

다..다음번엔 볶음국수를 해 먹는 걸로..




덧글

  • 토키 2017/01/06 22:58 # 답글

    아무래도 면이 밀면이어야...ㅠ
  • 쥬이에 2017/01/07 03:58 #

    ㅎㅎㅎ그쵸 쌀국수는 볶음이나 국물이...ㅠㅠ(으아)
  • iazen 2017/01/07 03:30 # 답글

    사진만 보면 한여름에 먹는 시원한 비빔국수 같아요!! 햇빛이 정말 넘 따사로이!!
    근데 오늘 무진장 추웠써요 ㅠㅠ 아침에 나가니 막 다 얼어붙고 ㅋㅋㅋ
  • 쥬이에 2017/01/07 04:01 # 답글

    ㅋㅋ파리에서 햇빛이라니!! 여름이 아니면 기대하기 힘든 날씨였어요 저날 :)
    전 원래 한국에서 태양을 피하는 여자(^^;;)였었는데 이젠 주근깨고 뭐고 햇빛보면 커튼을 걷습니다ㅋㅋㅋ

    으 요새 엄청 추워졌죠.. 한파경보까지 내렸던데요ㅠㅠ
    이번 주말 엄청 춥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세요ㅠㅠ 전 집에서 방콕을 할 예정이예요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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