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0 09:23

[레이즈]언제나 맛있는 레이즈 감자칩 프랑스 과자들


감자칩을 안 먹은지 꽤 되었는지,
이 날따라 유난히도 감자칩이 땡기기에 사온 레이즈 대용량 사이즈.(가족 분량? 사이즈)

J는 언제나처럼 맥주쏘씨쏭, 나는 과자.




프랑스에는 다양한 종류의 감자칩들이 있는데,
한 섹션에 감자칩들 위주로만 한가득 차 있을 정도.

레이즈는 누구나 아는 유명한 상표인데, 처음 먹어봤던 건 인도에서였다.
(그 당시엔 인도 감자칩인줄 알고 먹음..;; 먹고서 인도에선 감자칩을 참 잘 만드는구나 생각..)



감자칩은 순식간에 없어지는 것이 진리이니..
대용량, 가족을 위한 사이즈로! (우리도 엄연한 2인 가족이니 당당하게)



이 감자칩은 포장지부터 느낌이 남다른데, 뭔가 서걱서걱하면서 부들부들(?)한 느낌을 준달까..


다른 감자칩들은 그냥 쌩짜 과자봉지 비닐 느낌이라면,
이 과자는 좀 더.. 종이 질감을 가미한(하지만 비닐 느낌에 가깝다) 두터운 느낌..
(설명하려니 어렵네요)


네네... 585칼로리...ㅠㅠ 감수하고 먹겠습니다.

하지만 역시..

니까요, 안심하고(으잉?) 먹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의 질소 과자 수준은 아니지만, 카메라로 위에서 내려찍어서
괴엥장히 질소가득한 과자로 보인다..

(저정도는 아니고, 봉지의 반 정도? 차 있다.)


맥주쏘씨쏭, 그리고 감자칩!!

노오란 색깔이 너무 좋다ㅎㅎㅎㅎ

이 과자는 다른 감자칩과는 차이점이, 좀더 빠득빠득하고 바삭하다. 
좀더 두꺼운 느낌인데, 식감이 좋아서 먹으면서 만족감이 가득.

감자가 기름에 튀겨지면서 군데군데 약간씩 탄 것같은 향??(아주 살짝 난다), 그러니까 자연스러운 향이 나서
좀 더 덜 가공스러운 느낌이 난다. 모양도 제각각이어서 좋고.


ㅋㅋㅋ야밤에 이런 식으로 먹고나면 그 죄악감에 맛은 두배로 강렬해진다.
(소화는 잘 안 되겠지만..)





덧글

  • 듀듀 2016/12/30 15:11 # 답글

    소시쏭과 갑자칩이라니..뭔가 술이 무한으로 들어갈 조합이네요 키키키..ㅎㅎ
  • 쥬이에 2016/12/30 17:44 #

    ㅎㅎㅎ무한조합입니다!! 술을 안먹으래야 안 먹을수없는...ㅋㅋㅋ
    왜 이렇게 짭짤한 것+튀긴 것은 안주로 딱인지ㅠㅠ

    건강한 안주는 뭔가 2프로 부족해서 싫어요..ㅋㅋㅋㅋ
  • O₂ 2016/12/30 22:49 # 답글

    진정 맛있는 맥주안주입니다...
  • 쥬이에 2016/12/31 12:27 #

    안녕하세요 산소님!! (헤헤)
    저 빠닥빠닥한 감자칩!! 그리고 육즙이 씹혀 나오는 소시쏭..!! 술을 부르는 조합이지요ㅎㅎㅎ
    미리 냉장고에 맥주와 맥주잔을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마시면....
    (여름이면 더 좋겠지만요) 죽음입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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