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0 04:06

[카지노]대실망..시갸레뜨 구흐멍드 프랑스 과자들


지난번에 포스팅한 드라크르사의 종합쿠키세트 

[드라크르](약스압)쿠키종합세트 리미티드 에디션(<-포스팅은 클릭)

를 살때 같이 샀었던 카지노 매장 브랜드, 저렴이표 시갸레뜨 휘쓰.

[드라크르] 달달한 러시아 담배? <- 이 포스팅 때 얘기했던 것처럼

시갸레뜨 휘쓰라는 과자 자체가 드라크르사의 설립자 샤를 드라크르 아저씨의 창작품이라 그런지,
모양은 누가 봐도 시갸레뜨 휘쓰인데 본 이름을 쓰지 못하고 시갸레뜨 구흐멍드라는 이름으로 나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간단하게 카지노 매장 표 시갸레뜨 휘쓰...아니 구흐멍드를 살펴봅시다.


175그람에 커피와 함께 그려져 있네요.
과자 봉지에 식욕 떨어지는 파란색을 쓴 것부터가 조금 의아하지만..
과자 자체는 맛있어보임.


봉지를 뜯어보면 이렇게. 

드라크르사의 원조 시갸레뜨 휘쓰는 1봉지 7개씩 해서 4봉지, 즉 28개가 들어있었는데요,
얘는 6개씩 4줄, 24개가 들어있군요.

가격은 원조보다 많이 저렴이라는 걸 감안해서 통과 :)



봉지를 뜯어도 원조에서 났던 강렬한 달달한 버터향이 없네요.....


그래도 혹시나 하고 한 입 물어보니...

별로임.




그냥.. 그래요.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굳이 이렇게 살찌는, 설탕이 잔뜩 들어간 과자를 먹을 땐
살이 찌는 만큼 충족되는 맛을 바라는 건데...

이건 좀 손해보는 기분이네요.


퍽퍽하고, 부드럽지도 않고, 그 풍부한 버터의 ㅂ도 안 느껴져요.
그냥, 밀가루 과자입니당. 그저그런 쿠키 도우를 얇게 밀어서 그냥 훅 감은 과자랄까....

원조를 먼저 먹고 먹어서 그런걸까요.
실망이 큽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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