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8 09:25

[드라크르](약스압)쿠키종합세트 리미티드 에디션 프랑스 과자들


오늘 들고 온 과자는 드라크르사의 티타임, 리미티드 에디션.

예전에도 이런 종합쿠키세트를 올린 적이 있었는데, 

[쁘띠 푸 빠티씨에]14가지 쿠키 종합선물

그 땐 먹고 굉장히 실망했던 기억이...

(매장 브랜드라 그런지 과자들이 전부 맛이 없었다..)




이번에 도전해본 과자는 드라크르사에서 나온 실제로 전부 판매되고 있는
과자들을 모아모아, 하나의 박스에 담은 티타임 종합세트!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데 무슨 차이가 있는 지는 잘 모르겠음..
원래 과자 구성과 다른건가..?)


귤과 크기 비교 샷. 크죠잉.


600그람!! 들면 묵직합니당.

가격은 6유로 후반대.



뒷면에 어떤 과자들이 구성되어 있는지 상세한 설명이 적혀 있습니당.

총 11종류네요~ 델리숔 같은 경우엔 두 가지 맛이 있는 듯!




이름도 종류도 다양하여라...

거의 모든 과자가 초코초코!

맛있겠다 :)



상자는 이런식으로 뜯게 되어 있습니다.




묵직한 상자, 과자가 잔뜩 들어있네요!









자, 1차로 고른 과자는

아카풀코라는 코코넛 과자와(동그란 것)
노르디카라는 화이트 초콜릿 코팅이 된 웨하스 과자,
탱고라는 아몬드향 과자입니당.

J와 각자 한 그릇에 하나씩 나눠서 주었으나,
단 과자를 별로 안 좋아하는 J는 귤만 먹고 손도 안대서... 결국 내가 다 먹음(끄악)


일단, 아카풀코. 코코넛 맛이 강해요.
드라크르사의 모든 과자가 그렇지만, 버터향이 진하네요.

초코초코한 과자가 많아서, 중간중간 물릴때마다 이 과자를 먹었어요 :)






그다음에 노르디카! 이거 맛있습니다 :)))

나이가 들수록 부드럽고 눅진한게 좋아지나봐요!
웨하스 위에 초콜릿 코팅이 되어있는 과자인데, 바삭하면서도 부드럽고
어어어어엄청나게 답니다.




그리고 탱고!
모양이 마음에 들어요 :)
굉장히 부드럽고(버터함유량이 높은 듯), 뒷면에 발라진 밀크초콜릿이 달달해요.
(손에 자꾸 묻긴 하지만..)

비스킷 자체는 아몬드 향이 강합니다.
역시 초코초코한 과자들 사이에서 쉼표가 되어주는 과자.







그리고 또 다른 날의 2번째 접시.
(이 과자는 대략 10일 정도 잡고 먹은 것 같네요 :)ㅋㅋ)

길쭉한 모양의 마타디. 역시 웨하스위에 초콜릿 코팅된 과자입니다.
아래쪽의 동그란 과자는 비아리쯔 (도통 어떻게 발음해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그려)
그리고 위 오른쪽의 과자이름이 걸작이네요. 옵세씨옹..강박관념이라는 뜻..;;;; 무슨 과자 이름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트 모양의 껴흐 블렁. 하얀 하트(심장)이라는 이름.

일단 하얀 심장부터 먹어봅시다. 심장이라고 하니까 이상하네요. 하얀 하트부터.

화이트 초콜릿으로 코팅되어 있고, 안에는 달달한 코코아 쿠키가 들어있어요.

모양에서 오는 기대감만큼 특이한 맛은 없네용. 그냥 초코 과자.


'



그리고 비아리쯔. 이건 좋았어요 :)

바삭바삭한 얇은 쿠키에, 블랙초콜릿이 얇게 발라지고, 그 위에 코코넛가루! 맛있어용.

다 너무 달다보니까 식감이 좋은 과자가 맛있었던 것 같네요!






마타디. 위에 있던 하얀 웨하스 과자와 동일한 달다구리..... 매우 달군요.




그리고 강박관념..!!ㅋㅋㅋ

사진은 못찍었는데요ㅠㅠ, 밑면에 보면 위에 제품설명 사진에 있는 것처럼
드라크르사의 로고가 반복적으로 박혀있습니당ㅋㅋ
(그래서 강박관념...?ㅋㅋㅋ)

그냥 쿠키위에 초콜릿 코팅..(혀가 이미 마비된걸까요)








아 약스압 죄송합니다ㅠㅠ

마지막 접시네요!

예전에도 포스팅 했던 러시아 담배, 시갸레뜨 휘쓰
(포스팅은 여기!! -> [드라크르] 달달한 러시아 담배? ) 
델리숔 두가지 맛,
동그랗고 두꺼운 말타오,
그리고 고상한 문양의 메트로폴리탄입니다.


 너무 다니까 두유 준비..(보드카 잔에 따라 마시는 패기)




시갸레뜨 휘쓰는 전에도 포스팅했듯이 풍부한 버터향, 부드러움, 달달함.. 
모든 게 들어있어요.





위에 얹어진 초콜릿이 밑의 비스킷보다 훨씬 큰 메트로 폴리탄!!

밀크 초콜릿이 맛있고 두껍습니당. 비스킷도 역시 맛있구요. 고소 달달.
위에 초콜릿 자체가 올라간듯 아주 두껍네요....

고상한 문양이 주는 즐거움은 덤. (먹느라 잘 보지도 않았지만..)




그리고 말타오! 다른 비슷비슷한 과자들 속에서 좀 튀는 녀석.

동그랗고 두꺼워요. 안에 들어있는 쿠키도 두껍구요.
위에 얹어져있는 초콜릿 조각들까지 합세, 밀크 초콜릿과 다크 초콜릿의 조화입니당. 맛있네요.

(으아 사진만 봐도 달아)







 대망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델리숔! 두가지 맛입니당.

밀크 초콜릿다크 초콜릿 두가지 맛이었구요, 이 안에 뭔가 까슬까슬한 크런치 초코가 들어있어서
먹으면서 식감이 독특했네요. 비스킷 위에 올라간 초콜릿이 어어어엄청 두꺼워서,
마치 태블릿 초콜릿 위에 비스킷 하나 올려두고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맛은.. 맛있었죠. 초코초코에 버터 풍부한 비스킷이었으니까요.

그런데 포스팅하면서도 눈이 달아요.... 눈이 @_@
으아



가끔 달달한 거 땡기면 이 포스팅 보면 자제가 좀 될 듯 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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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고양이씨 2016/12/18 10:59 # 답글

    우와 화려하네요 ㅠㅠㅠ 초코쿠키도 초코가 아닌 쿠키도 다 맛있어보이는 과자박스..꺄 x3
  • 쥬이에 2016/12/18 15:22 #

    ㅎㅎ화려하죠! 칼로리도 같이 화려해요....(ㅠㅠ)ㅋㅋㅋ저걸 다 먹었구나 생각하면서 포스팅했는데 약간의 자괴감이 드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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