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6 22:07

[페레로 듀플로] 견과류가 들어간 동글동글 초콜릿바 프랑스 과자들


겨울은 초콜릿의 계절 :) (은 개인적인 의견ㅋㅋ)

특히 12월은 프랑스에서 사람들이 가장 초콜릿을 많이 구매하는 달로, 연말 선물로
각양각색의 초콜릿들이 판매된다.
(http://www.chocolaterie-lamy.com/의 사진)


가격이 저렴한 매장 초콜릿에서부터 이름있는 초콜릿 브랜드샵의 상품들까지..

원래는 초콜릿을 전혀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프랑스에 온 이후로 입맛도 서서히 변화한 듯.


게다가 요 몇 달 사이, 
입맛이 바뀌었는지 짭쪼름한 과자 -> 달달한 과자
구매패턴이 바뀌었다.


(체중 패턴도 같이 바뀜...??)



이번에 산 달다구리는 악마의 잼 누텔라와 페레로 로쉐로 유명한 회사,
페레로사의 듀플로.

헤이즐넛이 한개 통째로 들어가 있는 달콤한 초콜릿이다.



내가 산 건 7개 초콜릿이 들어있는 한 세트. 2.5유로 정도했는데.. 가격은 가물가물.



칼로리 표시.. 160그램에 593칼로리, 초콜릿 바 하나당 154칼로리다.
맛을 위해 살을 지불합니다..(크흑)


오른쪽에는 내용물에 대한 자세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헤이즐넛 위에 녹아내리는 초콜릿 크림, 그리고 바삭바삭한 과자층을 지나 초콜릿 코팅!

으아 맛있겠죵


뜯어보니 일렬종대로 누워있는 7개의 초콜릿들.

옹기종기 귀엽다..



겉에 잡아서 쉽게 뜯을 수 있는 비닐끈이 붙어있는데, 잡아당기면 한 바퀴 돌면서
부서지지 않은 완전한 초콜릿 모양이..!

(근데 저 비닐 끈 무시하고 그냥 뜯으면 걸리적거려서 결국은 저걸 꼭 이용해야만 함...- -;;)





짜잔.
이쁘네요. 동글동글 귀여움.

저런 느낌의 초콜릿 코팅 너무 좋아요 으아아




뒷모양은 코끼리 발바닥 같음.....?






놀랍도록 제품 용기에 그려진 일러스트와 같은 내용물.
(딱히 기대하진 않았는데...그동안 얼마나 당했기에..ㅠㅠ)

과자층이 바삭바삭해서 (웨하스같은 과자입니당) 한 입 무는 순간 후두두 부서지는데,
그 속에 누텔라 맛 나는 초코크림이 가득 해서 순간 물컹. 눅진. 달달... 요렇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 더 들어가면 나오는 통째로 들은 헤이즐넛이 부서지면서 오도독. 고소달달.


맛있어요...!


아주 확실하게 달아줘서, 
한 개 먹고나면 또 먹고 싶은 생각은 당분간(이라 쓰고 몇 시간이라고 읽습니다..)나지 않네요.


커피와 먹어도 맛있겠지만,
카페인을 끊은 저는 두유와 함께 먹었습니다. :)

간만에 엔돌핀 생성!! 역시 맛있는 건 진리죠ㅎㅎ



덧글

  • Nal 2016/12/17 04:08 # 답글

    후아>_< 입에 침이 고여요...
  • 쥬이에 2016/12/18 07:07 #

    ㅎㅎ앗 Nal님 와주셨네요!! ㅎㅎ열심히 포스팅한 보람이 있네요~헤헤 오늘 달달한 초콜릿과 함께 따뜻한 음료 어떠신가요 :D
  • 고양이씨 2016/12/17 09:56 # 답글

    아 이거 좋아하는 과잔데 간만에 보니까 무척 반가와요 ㅜㅠ
  • 쥬이에 2016/12/18 07:08 #

    안녕하세용 고양이씨님 :D 오 듀플로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이번에 처음 봤어요. 페레로는 누텔라랑 페레로로쉐밖에 몰랐다가ㅎㅎ
    이거 안에 들어있는 견과류에 크림에 과자에.. 정말 맛있더라구요ㅠ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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