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3 20:20

[가보뜨]파인 갈레뜨, 꽃소금이 들어간 초코쿠키 프랑스 과자들


가보뜨 Gavottes 사의 꽃소금이 들어간 초코 쿠키.
한 상자에 2유로가 넘어가는 비싼 과자다.

초콜릿 + 소금이라는 조합이 조금 생소할 수 있으나
프랑스에서는 단 맛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합으로 자주 보이는 조합이다.

처음 이 조합을 먹어본 것이 타블렛tablette으로 된 초콜릿.
중간중간 들어간 소금에서 느껴지는 짭짤한 맛이 달콤한 초콜릿 맛을 더 강조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

그래서 이 과자도 도전해봤다. :)



고급스럽고 깔끔한 포장 패키지.
주재료인 꽃소금과 초콜릿이 보인다.



상자 안에는 4개의 쿠키가 들은 봉지 3개가 들어있다.

굉장히 부드러운 쿠키인데도 딱히 보호재 없이도 포장되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서진 곳도 없다.



포장 겉면에는 가보뜨사의 로고가 무늬처럼 인쇄되어 있다.



봉지를 뜯으면 확 느껴지는 부드러운 버터향과 달달한 초코향!
(물론 소금향은 안난다..)



뒤집어 보면 이런 느낌..!



쿠키는 이렇게 얇다. 한 입 먹어보니, 포실포실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하게 씹힌다.(그건 무슨 느낌이죠)
버터가 많이 들어간 쿠키 느낌?

중간중간 소금이 씹힐 때마다 짭짤한게 마치 수박에 소금을 치는 듯!



 


덧글

  • 고양이씨 2016/11/23 22:26 # 답글

    플뢰르 드 셀..... ㄷㄷ 그 비싸다는 꽃소금이 들어가는군요 ㅠㅠ 맛있었겠네요! 'ㅠ'
  • Juillet 2016/11/23 22:56 #

    그 꽃소금이 정말 포인트였어요! 단짠단짠은 역시 만국공통 진리인가봐요ㅎㅎ
  • 하늘여우 2016/11/23 22:42 # 답글

    한 상자에... 2유로! ㄷㄷ... 그래도 맛있어보이네요!
  • Juillet 2016/11/23 22:57 #

    저도 이렇게 비싼 과자는 간만에 먹어봐서 은근 아껴먹게 되더라구요ㅎㅎ 맛있었어요! 하지만 자주 먹지는 않을듯 해요ㅠㅠ 저거 먹을 돈으로 1유로짜리 두개를 사먹는게..ㅋㅋㅋ(질보다 양;;)
  • 좀좀이 2016/11/25 20:54 # 삭제 답글

    꽃소금이 매력적인 맛을 만들고 있군요. 간간이 터져나오는 짭짤함 때문에 맛이 전혀 단조롭고 심심하지 않겠어요^^
  • Juillet 2016/11/26 20:29 #

    안녕하세요 좀좀이님! :) 오오 표현력이 좋으세요!! 맞아요ㅎㅎ 달달하다가도 중간에 나오는 새로운 짠맛 덕분에 다시 달달함을 느끼며 행복해 할 수 있는 그런 맛이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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