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5 05:58

고기 샌드위치와 샐러드 요리를 합시다




동네빵집에서 사온 동그랗고 푹신푹신한 빵 아라 스물 Pain à la Semoule.
커다란 빵 하나에 1.2유로밖에 안함!

그동안 빵 안 먹은지 꽤 되어서,
돼지고기에 지난번에 닭도리탕 하고 남은 소스를 넣어서
샌드위치로 먹기로 결정.





프라이팬에서 데우는 중.
겉이 노릇노릇한게 맛있어 보인다 :)

밑 부분은 집에 걸어오면서 허기를 못이겨(...) 뜯어먹었다.

고소하고 약간 짭짤한 맛.




속을 만들기 위해 올리브유에 마늘과 양파를 넣고 볶다가,
돼지고기 넣고 후추뿌려 익히다가

반쯤 익은 것 같을 때 버섯을 잔뜩 넣었다.

그리고 소스 투입!



사이드로는 옥수수 샐러드와 Roquette와 토마토.

빵이니만큼 두유와 함께 먹었다 :)

간만에 빵을 먹었더니 행복하다ㅠㅠ 하지만 내일부턴 다시 현미밥으로..



덧글

  • 쯔영님 2016/11/15 09:21 # 답글

    지금 앙 베어 물고 싶네요ㅋ 먹음직스러운데 데코도 훌륭!
  • Juillet 2016/11/15 17:26 #

    쯔영님이당ㅋㅋ 감사합니당ㅎㅎ다음번엔 카레빵 버전으로 카레 넣어서 먹어보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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