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메가 참치 계란 샌드위치.
프랑스의 많고 많은 샌드위치 중에 제일 선호하는 샌드위치다.
가격은 마트마다 다른데, 평균적으로 2유로~ 2.5유로 사이. 대략 3500정도 생각하면 맞을 듯.
모노프리, 카지노, 프랑프리, 까르푸 등 대형 마트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샌드위치인데 가격 대비 양도, 맛도 훌륭한 편.
(이미지 Monoprix 홈페이지에서 발췌)

옆에 놓인 펜과 비교샷.
크기가 엄청나다.. 일단 잡고 보면 묵직한 그 느낌도 좋고 :)

빵은 보통 샌드위치에 쓰이는 식빵이 아닌, 비에누와 빵으로 몰캉몰캉한 느낌!
이 빵이 또 달달해서, 감칠맛이 있다.
(Viennois 비에누와는 빵pain도 과자 patisserie도 아닌 그 중간쯤 되는 빵으로 생각하면 된다.
프랑스 빵집에서 볼 수 있는 빵오쇼콜라, 쑈쏭오뽐 같은 빵 종류! )

샌드위치 누드 뒷면ㅋㅋ 급해서 너무 막 뜯음..

앞 모습을 보면 이렇게 바게뜨처럼 모양이 들어가 있다.
질감은 바게뜨와 완전 반대, 몰캉몰캉 부들부들하다 :)

해부 샷.
참치, 양상추, 삶은 달걀과 파프리카 등 야채들이 마요네즈 소스와 함께 버무려 듬뿍 들어있다.
달콤한 빵과 함께 먹으면 딱 좋은 맛 :)
가끔 밥하기 귀찮거나, 밖에서 싼 값에 먹고 싶을때 딱 좋은 샌드위치.
가성비도 갑, 맛도 갑이다!


덧글
그쵸? 생긴건 딱딱할 거 같은데 딱 집는순간! 몰캉몰캉 말랑말랑 xD
오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 오래오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좋은 궁합이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용 :)